Product Designer (Japan)

토스증권을 소개해요

• 누적 가입자 740만 명, 월간 400만 명 활성 유저를 보유한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거래대금 1위로 빠르게 성장 중이에요. 주식, 채권, 옵션 등 다양한 투자 상품으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어요.
• UX팀을 포함한 R&D팀(전략, UX R&D, 머신러닝)을 갖춘 유일한 커뮤니티로, 단기적인 문제 해결을 넘어 장기적으로 더 나은 고객 경험과 혁신을 만들어가요.
• 글로벌 사용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, 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어요.
• 자율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며,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지향해요.
• 토스증권의 최우선 목표는 고객 경험의 혁신이에요.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설계를 통해 고객의 투자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어요.

토스증권 Product Designer(Japan)는 이렇게 일해요

• 고객과 만나는 모든 경험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의사결정해요.
• 별도 승인이나 보고는 필요 없어요. Product Designer가 사용자 경험에 대해 최고의 책임과 권한을 가져요.
• 각 사일로에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최소 인원 6~8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. 독립적으로 의사결정하기 때문에 마치 작은 스타트업에 합류한 느낌일 거예요!
• 집중할 것은 사용자가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 뿐이에요. 이 과정에서 필요한 리서치, 라이팅, 그래픽 등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해요.
• 토스증권의 일본 현지화를 위한 UX를 고민해요. 제품의 비즈니스 성장도 함께 고민해요.
• 일본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정성, 정량적으로 수집하고 최고의 경험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개선해요.

이런 역량을 가진 분이 필요해요

• 일본 사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UX를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자의 생각과 행태를 집요하게 확인하고 고민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해요.
• 일본 시장에서 서비스를 만들어봤거나, 일본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본 분이 필요해요.
• 사용성을 지키면서도 조형적 완성도가 높은 App UI를 구성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해요.
• 가설이 담긴 화면을 제안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해요.
• 좋은 고객 경험을 위해 논리적으로 구성원을 설득하고 협업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해요.

포트폴리오는 이렇게 작성하시는 걸 추천해요

• Product Designer (Japan)는 포트폴리오를 필수로 확인하고 있어요.
  - 갖고 계신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그대로 제출해서 지원해주세요. 
  - 직무 인터뷰에서는 직접 선정한 2개의 사례에 대해 깊게 이야기 나눠요. 그렇다 보니 포트폴리오 제출여부와 관계없이 추후 별도의 발표자료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.

• 사용자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해보신 과정을 담아주시면 좋아요.
• 제품 개선 프로젝트의 경우, 개선 전의 화면(as-is)과 개선 후의 화면(to-be)을 잘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가 있으면 더욱 좋아요.
• 표준화된 솔루션에 머물지 않고,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문제를 풀어낸 과정이 있으면 더 좋아요.

토스증권으로의 합류여정

• 서류 접수 > 직무 인터뷰 > 문화적합성 인터뷰 > 레퍼런스 체크 > 처우 협의 > 최종 합격

꼭 확인해주세요

• 해당 공고로 채용되는 경우 소속법인은 추후 결정 될 예정이에요.
• 이력서 및 제출 서류에 허위 사실이 발견되거나 근무 이력 중 징계사항이 확인될 경우, 채용이 취소될 수 있어요.
• 토스증권 내규에 따라 채용 금지자 또는 결격사유 해당자는 채용이 취소될 수 있어요.
•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지원 시 관련법에 따라 우대하고 있어요.